슐로이징엔
슐로이징엔 에 있는 교회 오르간의 새로운 건조에 대한 특별한 도전은, 우선 수리나 복구를 하기에는 너무나 시기가 지났다는 것이었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관찰한 이 악기의 상태는 너무나 형편없어서, 새로이 건조 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꾸어야 했으며, 원래의 오르간의 건립자가 만들었던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레지스터는 가급적 음색의 콘셉에 같이 포함되도록 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악기의 지역적인 음악성을 중점적으로 살리고, 남부 독일의 후기 바로크시대의 음색을 그 교회의 공간에서 만족 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재현 하는 것에 우리는 성공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