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내
한국의 평내에 건조 된, 헤이 오르겔바우의 오르간은 적은 수의 레지스터로써 비교적 커다란 공간을 채우고 교구민을 이끌수 있도록 할 수 있게 매우 어려운 작업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이 도전을 우리는 기꺼이 받아 들였고, 평내성당의 매우 활기찬 교구민들을 완전히 만족시켰습니다. 이 곳에 설치된 오르간의 디자인은 이 성당의 교회로고와 상응합니다. 이 오르간의 기본적인 음색과 큰 울림을 모나지 않게 성공적으로 잘 처리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우리는 좋은 환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 교회에 주재하였고 음식도 요리하고,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접하는 귀한 기회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