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평내

Pyeongnae in Korea

한국의 평내에 건조 , 헤이 오르겔바우의 오르간은 적은 수의 레지스터로써 비교적 커다란 공간을 채우고 교구민을 이끌수 있도록 있게 매우 어려운 작업으로 제작된 작품입니다. 도전을 우리는 기꺼이 받아 들였고, 평내성당의 매우 활기찬 교구민들을 완전히 만족시켰습니다. 곳에 설치된 오르간의 디자인은 성당의 교회로고와 상응합니다. 오르간의 기본적인 음색과 울림을 모나지 않게 성공적으로 처리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답례로 우리는 좋은 환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교회에 주재하였고 음식도 요리하고,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접하는 귀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Disposition

I. Hauptwerk, C - g'''

01. PRINCIPAL 8'
02. ROHRFLÖTE 8'
03. OCTAVE 4'
04. BLOCKFLÖTE 4'
05. SUPEROCTAVE 2'
06. MIXTUR III 1 1/3'
Tremulant

II. Nebenwerk, C - g'''

02. ROHRFLÖTE 8'
03. OCTAVE 4'
04. BLOCKFLÖTE 4'
07. NASARD 2 2/3'
05. SUPEROCTAVE 2'
08. TROMPETE 8'
Tremulant

Pedalwerk, C - f'

09. SUBBASS 16'

Nebenregister und Spielhilfen

II/I II16'/I
I/P  
I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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