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에, 바이에른 주에서 소위 유서깊은 마인프랑켄 여행이라는 이름하에 바이에른의  지역 스튜디오인 마인프랑켄이 방문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우어슈프링겐의 오르간 공장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 모든 운터프랑켄으로부터 약 1,300 명의 방문객들이 이 축제에 헤이 오르겔바우사를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손님들은 그 기회를 이용하여 우리의 공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우어슈프링겐 지역의 소방대와 스포츠 클럽으로 접대를 받고, 또한 탁월한 단체들로부터 환영을 받아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회사 보스인 허버트 헤이는 리포터인 프란츠 바르텔과 슈테판 키르히너로부터 질문을 받고 물론 그에 필요한 답변을 하였고, 청중과 고객들이 오르간 공장의 훌륭한 내부를 볼 수 있게 허락 되었습니다.